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산후조리원에서의 하루를 공개했다.
1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조캉스의 시작 |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이날 산부인과 퇴원 후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 날이라고 알렸다.

배우 남보라 유튜브 영상 캡처
외출을 준비하면서 남보라는 "임신 중에 기미가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오히려 출산하고 더 많이 생긴 것 같다"고 피부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출산 5일 차를 맞은 남보라는 "확실히 모유수유를 하니까 배가 쑥쑥 들어간다"며 근황도 전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남보라는 조리원에 도착했고, 가장 먼저 아들의 건강부터 꼼꼼하게 확인했다.
식사를 마친 남보라는 조리원 투어에 나섰고, 가장 먼저 아들이 있는 신생아실로 향했다.
함께 남보라의 아들을 바라보던 간호사는 "눈코입이 엄청 뚜렷하다. 정말 예쁘다. 머리숱도 많다"며 감탄했고, 아들 칭찬에 남보라는 기쁜 목소리를 숨기지 못했다.

남보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남보라가 "고새 컸다"고 말하자 간호사는 "집에 가실 때면 아마 얼굴이 많이 바뀔 거다. 진짜 많이 큰다"고 덧붙였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남보라는 남편을 집에 보낸 뒤 모유수유 클리닉으로 향했다.
젖몸살이 심하다고 털어놓은 남보라가 "산 넘어 산"이라고 말하자 간호사는 "이제 시작이다. 낳는 게 시작이다"라고 현실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를 들은 남보라는 웃더니 "제왕으로 배 아픈 게 지나니까 가슴이 아프고"라고 산모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15일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