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팬들에게 배려를 요청했다.
지난 1일 뷔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뷔는 또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호텔 앞까지 찾아와 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부탁드리겠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7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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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