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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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쌍둥이 얻기까지 2년…"시험관 3차에 성공, 너무 힘들었다"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02 05:10

정연주 기자
사진 = 레이디제인 SNS
사진 = 레이디제인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2년 만에 쌍둥이를 얻을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7회에서는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엄마인 레이디제인을 찾아갔다.

이날 임라라는 "갈 곳이 있다. 우리의 쌍둥이 선배다"라며 발길을 보챘고, 이후 레이디제인의 집이 공개됐다.

쌍둥이를 육아 중임에도 불구하고 비현실적으로 깔끔한 내부에 패널들은 감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뒤이어 모습을 드러낸 임현태, 레이디제인 부부가 인사를 전했다. 7년 열애 끝에 임현태와 결혼에 성공한 레이디 제인은 쌍둥이를 만나기 전까지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2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시험관 시술 3차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기약 없는 기다림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가 태어나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웃음 지었다.

본격적으로 생후 7개월인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강단둥이남매와 생후 10개월 임현태, 레이디제인 부부의 우주별둥이자매의 만남이 성사됐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강단둥이남매는 처음 보는 또 다른 쌍둥이들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강이는 반가운 듯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낸 뒤 우주에게 "아잇"이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단이가 처음 만나는 친구들에게 낯을 가리며 눈물을 터뜨렸고 이에 강이는 단이의 팔을 토닥거리며 든든한 오빠 면모를 뽐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무엇보다 강단둥이남매와 우주별둥이자매는 이날 러블리한 '둥이 토끼즈'로 변신해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과 랄랄은 "너무 귀엽다"를 연발했다.

한편 가수 레이디제인은 10살 연하의 가수 임현태와 지난 2023년 결혼한 후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임신해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사진 = 레이디제인 SNS, KBS 2TV 방송 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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