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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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식, 두 여자 사이 저울질…"순자 55%, 영숙 45%"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7.02 00:06

정연주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32기 영식이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며 갈팡질팡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이 3일 차를 맞아 로맨스 노선을 확실히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이날 영식은 순자를 불러내 1:1 대화를 했다. 전날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해준 영숙을 언급하며 영식은 "오늘 영숙이랑 순자랑 고민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갈팡질팡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영식은 "어제는 내 감정이 5대5였다"라며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오늘 아침에 갑자기 눈을 뜨니까 아들 생각이 나더라. 그러면서 네 생각도 좀 겹치고"라며 말을 이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이제는 본격적으로 두 사람과 연애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오늘은 기회가 된다면 영숙님하고 먼저 얘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순자는 "미리 얘기해줘서 고맙다"라며 "오늘 나갔다 와서 마음이 어느 정도 잡힐 거 아니냐. 그러면 감정을 솔직하게 나한테 얘기해주면 좋겠다. 여기서는 눈치 볼 게 아니잖아"라며 쿨하게 대답했다.

영식도 "나도 오늘 결정을 해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한다. 부산 사나이니까 무조건 약속은 지킬 것"이라며 약속했다.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캡쳐


이어 영식은 영숙과도 1:1 대화를 나눴다. 영식은 "난 지금 영숙과 순자 두 사람 말고는 없다"라고 밝혔다. 

영숙은 "그럼 퍼센트가 아예 같은 거냐"라고 물었고, 영식은 "어제까지는 반반으로 같았는데 지금은 순자가 55고 너가 45다"라며 영숙 앞에서도 솔직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영식은 자신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과 옷 스타일로 등장한 영숙에 또 흔들리는 듯 했다. 영식은 "오늘 좋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랜덤데이트에서 순자와 영호가 매칭됐고, 영식은 영숙과 매칭됐다. 

과연 영식은 흔들리는 마음속에서 영숙을 선택할지 시청자의 이목이 쏠린다. 

사진 =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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