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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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미혼' 이태곤 "아이와 나이 차 걱정"…이수경 "김용건 선생님도 있잖아"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6.30 14:00 / 기사수정 2026.06.30 14:00

김유진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태곤이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힌 가운데, 김용건이 언급됐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수경과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올해 44세인 미혼의 이수경은 "20대 때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현실은 아직 결혼하지 못했다"며 웃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난자 냉동까지 진지하게 고민했다면서 "결혼 전에는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포기했다. 입양도 생각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태곤도 "사실 남자들도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는 것을 고민하게 된다. 태어날 아이와의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나"라고 털어놓았다.

1977년생인 이태곤은 올해 48세로 미혼이다.

이에 이수경은 이태곤을 향해 "오빠, 김용건 선생님도 있잖아"라며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연인 사이에서 77세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김용건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태곤은 "사실 아이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둘이 좋아서 결혼했지, 아이 낳으려고 결혼한 건 아니지 않나"라며 "하지만 그래도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다면, 친구처럼 편안한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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