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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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kg 감량 성공' 32기 영숙, 다크호스 급부상…1:1 대화 신청 폭주 (나솔)

기사입력 2026.06.24 09:48 / 기사수정 2026.06.24 09:49

윤현지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영호, 상철의 대시를 받는다.

24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후, 더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32기 돌싱남녀의 로맨스 행보가 공개된다. 

이날 옥순과 '4:1 데이트'에 나선 영수, 광수, 상철, 경수는 식당에서의 단체 데이트 후 '1대1 대화'에 들어간다. 첫 번째로 옥순과 마주 앉은 영수는 옥순을 택한 이유를 어필한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말실수를 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다. 

뒤이어 광수도 진지하게 호감을 표현하고, 상철은 옥순에게 "전 옥순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둘, 셋이 되겠냐?"며 확신의 발언을 건넨다. 반면, 경수는 "제가 자녀가 있으니까 (무자녀인 옥순 님이) 부담되실까 봐"라며 조심스러워한다. 

과연 옥순이 네 솔로남과의 데이트 후 누구에게 호감도를 키울지, 그리고 순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던 광수가 이번 데이트 후 노선을 확실히 정할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런가 하면, 영숙은 2일 차 밤 '로맨스 다크호스'로 급부상한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돌싱남들이 모두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하는 것. 영호는 영숙을 보자마자 '1:1 대화'를 청하면서 "1순위가 정숙 님이 맞긴 한데, 사실 2순위는 영숙 님!"이라고 고백한다. 

상철도 영숙에게 "제게 부합하는 분은 딱 두 분이다. 옥순 님과 영숙 님"이라고 어필한다. 이를 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남자들의 호감 러시가 계속되고 있다", "영숙이 확 올라오고 있다"며 달라진 로맨스 판도에 놀라워한다.

한편 32기 영숙은 1991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해 팝페라 가수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올라갔고, 10년 간의 감량을 통해 74kg을 뺐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는 2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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