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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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NRG 막내' 故김환성 26주기 챙겼다 "영원히 잊지 않을 우리의 친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5 17:38 / 기사수정 2026.06.15 17:38

이창규 기자
노유민 계정에 올라온 故 김환성
노유민 계정에 올라온 故 김환성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세상을 떠난 막내 故 김환성을 추모했다.

노유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계정에 "2026.06.15 오늘은 NRG의 영원한 막내, 김환성을 기억하는 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환성을 기억해 주시고 환성이가 있는 용미리에 주말에도 많이 찾아와주시는 한,중,일 모든 천재일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유민
노유민


이어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영원히 잊지 않을 우리의 친구. 오늘 하루만큼은 환성을 떠올리며 제가 가지고 있는 오랜된 사진을 업로드 해본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노유민이 故 김환성, 그리고 최근 결혼한 문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노유민
노유민


매년 잊지 않고 김환성의 기일을 챙기는 노유민의 글에 팬들은 "매번 이렇게 환성님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환성 오빠 그곳에서는 못다 이룬 꿈 마음껏 펼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늘 잘지낼거라 믿어. 오빠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1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19세. 

고인은 당시 감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사랑니 발치를 한 뒤, 갑작스런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입원했다. 이후 뇌사 상태에 빠졌고, 입원 9일 만에 눈을 감았다. 

사진= 노유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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