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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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국민 엄마'의 반전…춤에 13년 꽂혔다 "나이? 뭐 어때" 장나라도 응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5 15:27 / 기사수정 2026.06.15 15:29

윤현지 기자
김미경 SNS
김미경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미경이 뜻밖의 취미를 공개했다.

15일 김미경은 개인 SNS를 통해 "난 참 여러 가지를 좋아한다. 그중 하나 춤"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블랙 님의 춤을 보고 꽂힌지 어언 13년. '댄싱9'의 무대로 기억한다"라며 "'저 분한테 춤을 배워보고 싶다'로 시작된 내 생각이 실제 만남까지 이어졌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학원이 멀어 쉬이 가지는 못하지만 난 아직도 희망을 가지고 있다. 또 나이 운운하는 지인들이 있지만 뭐 어떤가. 내가 하고 싶은 게 중요하지. 제이블랙님아 마음은 타잔인데 몸이 치타인 나도 가능하다고 했지요? 분명히? 그렇다면!"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장나라는 "선생님은 팔방미인"이라며 응원했다.

또한 제이블랙의 댄스 스튜디오에 방문한 김미경은 "제이블랙 그리고 마리님의 공간.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누나 진짜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열심히 만들어 나가 보겠습니다", "멀리 와주시고 아름다운 선물까지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현했다.

한편 김미경은 1963년생으로 '또 오해영', '고백부부', '하이바이, 마마!', '닥터 차정숙', '웰컴투 삼달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김미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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