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0:33
연예

'남편들' 전소민, 진선규 짝사랑한다…"연모하는 캐릭터"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6.15 11:58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중구, 김예은 기자) 배우 전소민과 진선규가 '남편들'로 호흡을 맞췄다.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과 박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전소민은 극 중에서 충식(진선규 분)의 곁을 맴돌며 특종을 노리는 사회부 기자 아라를 연기했다. 그는 "함께하는 배우분들, 멤버를 보고 여기 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일 것 같았다. 시나리오를 한 번 읽고 충동적으로 감독님께 찾아갔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취재를 위해서는 물불을 안 가리는 뜨거운 사람인데 충식을 연모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진선규는 거들먹거리는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전소민은 "충식을 좋아해서 취재와 일을 명분으로 형사계를 기웃거리고, 저의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고 표현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오는 19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