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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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전현무, 번식장서 구조한 반려견 '일일 아빠'됐다 "육아와 다를 바 없어" (나혼산)

기사입력 2026.06.11 14:53 / 기사수정 2026.06.11 14:53

정민경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반려견과 함께하며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현무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희고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한다.

마치 솜사탕 같은 흰 강아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 관리된 듯한 윤기 나는 털도 눈길을 끌었다.

검은 눈망울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할 전망이다.

앞서 ‘알콩이&달콩이’를 입양한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전현무의 부모님이 반려견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겨주기 위해 일일 아빠 ‘무버지(전현무+아버지)’가 되기로 한다.



쉬는 날임에도 전현무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긴다. 자신 앞에 앉은 귀여운 생명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전현무. 그의 얼굴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무버지’의 미소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전현무는 피곤함을 잊은 듯 ‘까불까불’ 에너지 넘치는 아기 강아지와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펀 런’을 즐기는가 하면, 아기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과연 ‘무버지’가 지어준 강아지의 이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라며 아기 강아지와 함께하며 새롭게 깨달은 ‘나이 든 아빠’의 장점을 밝히는데,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일일 아빠’가 된 ‘무버지’ 전현무의 ‘육견 일기’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과 전현무가 쌓은 특별한 추억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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