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 김윤설이 세상을 떠나기 전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은 지난 7일, 틱톡 계정 100일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는 6일 SNS 계정에 올린 공지글을 통해 "백일 넘어가는 자정에 킬까 했는데, 차마 그럴 힘이 생기질 않아서 사실 백일 방송도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고 라이브 방송 전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기존 시청자분들도 계시고 힘내서 해야겠죠 허허. 당일인 내일 8시에 봬요!"라고 전했다. 실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JTBC '싱어게인 4'에 출연한 6호 가수 김윤설이 지난 7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8일 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자신의 SNS에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너무 착한 사람이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김윤설의 사망을 알리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윤설의 지인 역시 부고를 전하며 "휴대전화랑 모든 게 잠겨 있어 직접 알릴 수 없어 이곳에 공유한다"고 알렸다.
김윤설의 입관은 지난 8일, 발인은 9알 오전 5시 10분 엄수됐다.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 김윤설 틱톡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