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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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은 옛말...'40대 임신' 한다감부터 이다해·이희경까지, 이제는 '희망의 아이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7 15:05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스타들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40대 연예인들이 최근 잇따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희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그는 “결혼 10년 만에 아기 천사가 찾아와 줬다”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오열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희경은 “그동안 저희 부부도 아기를 만나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43살이 되기까지 잘 안됐다”며 “결국 난임병원을 찾아갔는데 시험관 시술 직전에 정말 기적처럼 아기가 자연임신으로 찾아와 줬다”고 밝혀 더욱 축하를 받았다.

이어 이희경은 27일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전화 통화를 통해 “임신 4주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어안이 벙벙했다. 안정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 하루하루 노심초사했다”라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1984년생인 이다해 또한 지난 20일 가수 세븐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각각 ‘MOM’, ‘DAD’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다해는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배우 오연수,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 동료들 역시 한마음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배우 한다감이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이후 직접 임신 사실을 밝히며 “42살에 결혼했고,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했다.



특히 47세인 한다감은 연예인 중 최고령 임산부에 이름을 올렸고, 그는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라고 건강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여자 연예인들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에게 희망과 응원을 안기고 있다. 누리꾼들 또한 “한다감 씨 덕분에 저도 임신 도전합니다”, “이제 진짜 40대는 노산도 아니네요”, “다들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올해 기운이 좋은가 봐요” 등 축하의 뜻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다해 이희경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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