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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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마동석, 빌런 김재영 잡는다…본격 크랭크인 [공식]

기사입력 2026.05.27 09:44 / 기사수정 2026.05.27 09:44

김유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영화 '범죄도시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5'(감독 허명행)가 배우 마동석과 김재영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김재영)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2017년 '범죄도시' 1편을 시작으로 '범죄도시2'(2022), '범죄도시3'(2023), '범죄도시4'(2024)까지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시리즈 누적 관객수 4천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긴 '범죄도시' 시리즈가 돌아온다.

'범죄도시'의 중심 마동석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로 복귀한다.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한 그는 앞선 작품들에 이어 시리즈 전반을 이끈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는 나쁜 놈들을 잡겠다는 변함없는 집념으로 여전히 최전선에서 활약한다.

마동석은 더욱 진화한 범죄에 맞서 한 치 앞을 모르는 극한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범죄도시5'
영화 '범죄도시5'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에는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아이돌아이',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김재영은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는 이강태로 분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는 이강태 캐릭터를 통해 김재영의 새로운 얼굴이 전해질 예정이다.

김재영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배우진 역시 신선한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았다. 1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마석도와 팀을 이끈다. 

이학주는 이강태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백현진은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김민호는 불닭 역으로 가세해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범죄도시5'의 연출은 시리즈의 무술을 책임지고 4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돌아와 강렬한 액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범죄도시5'는 지난 24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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