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소희의 지원사격으로 이목을 모은 그룹 엑스러브(XLOV)가 컴백한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I,God(아이,갓)'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SERVE(서브)'는 기존의 K-팝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루비한 비트 위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 비주얼 시너지를 이룰 것을 예고했다.
한소희는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 (feat. Latto)' 등 뮤직비디오에서도 활약한 바. 한소희는 뮤직비디오에서 곡이 지닌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전언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엑스러브
또한 엑스러브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체스 규칙 중 하나인 '폰(Pawn)의 승급'을 테마로 불완전함을 딛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냈다. 화려한 미장센에 엑스러브표 보깅 퍼포먼스가 더해져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내세워 해외 K팝 팬덤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총 7곡이 수록된 미니 2집 'I,God'은 엑스러브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