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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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19년차' 이선민, 생활감 가득 집 공개..."하숙집·반지하 등 끝내"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5.23 00:55 / 기사수정 2026.05.23 00:55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생활감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선민은 혼자 산 지 19년 차라고 소개하면서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 반지하 등을 끝내고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안착했다"고 전했다.

이선민의 집은 생활감이 가득했다. 거실에는 옷으로 가득한 대형 건조대가 2개나 있었다.



거실 한켠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선민은 전현무가 트리는 이제 치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보호수 느낌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옷방은 이미 옷이 수용 초과된 상태로 꽉 차 있었는데 옷방 외에 안방에도 옷이 잔뜩 걸린 행거가 있었다.
 
이선민은 운동기구와 의자까지 행거로 쓰는 중이었다.

잠에서 깬 이선민은 기상하자마자 밥을 안치고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만들었다.



이선민은 손질되어 있는 식재료보다는 직접 손질한 식재료로 요리를 했다. 

이선민은 마늘도 다진마늘이 아니라 절구통에 마늘을 직접 빻아서 사용했다.

이선민은 제육볶음을 위해 양념을 만들어서 고기에 붓고 냉장고에 잠시 넣어놨다.

이선민은 고기를 재우는 동안 육수에 집 된장과 알배추를 투하해서 된장국을 만들었다. 자취생활의 소울푸드라고.

자취 19년차다운 집밥을 차린 이선민은 UFC를 보면서 아침식사를 했다.

이선민은 "쉬는 날에는 거하게 먹으려고 한다. 최대한 헤비하게 먹어줘야 저한테 스스로 주는 선물 같다"며 밥과 반찬을 싹싹 다 긁어먹었다. 



이선민은 후식으로 참외와 커피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이선민은 먹는 내내 UFC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니 격투기 동작을 따라해봤다.

이선민은 "격투기를 정말 좋아해서 제가 현실에서 싸움할 일은 없지만 괴한을 만났을 때를 위해 콤보를 다 짜놓는다. 몇 가지가 있다"고 전했다.

아침식사를 거하게 마친 이선민은 목장갑을 챙겨서 외출준비를 했다. 멤버들은 이선민 복장을 보더니 러닝을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선민은 집 밖으로 나가더니 꽃을 발견, "요즘 꽃 색깔이 너무 예쁘다"면서 셀카를 찍었다. 

민호는 이선민에게 형수님한테 보내줄 사진인 거냐고 물어봤다. 이선민은 형수님이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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