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닝닝-지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에스파 닝닝이 같은 멤버 지젤의 열애설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젤과 일본 출신 유명 작곡가 야스다 신타로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지젤은 최근 하와이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한 슬러시 가게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야스다 신타로 역시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슬러시를 든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또 지난해 4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벚꽃 사진을 올린 점도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지젤, 야스다 신타로.
야스다 신타로는 스테이씨, 유주, 르세라핌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이력이 있다. 특히 지젤의 솔로곡 '도파민'(Dopamine), '토네이도'(Tornado)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에스파와도 인연을 맺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나 투샷 등이 없는 만큼 억측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 가운데 닝닝의 반응이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닝닝은 '열애설 터진 에스파 지젤 야스다 신타로'라는 제목의 온라인 게시글에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댓글을 남겼다. 해당 이모티콘은 황당하거나 어이없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된다는 점에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누리꾼들은 "닝닝이는 참지 않는다", "그 어떤 해명보다 진정성 있다", "얼마나 황당했으면 저런 반응이 나왔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각 SN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