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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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식당 운영 안 하는 이유 "시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 (토달볶)

기사입력 2026.05.21 10:34 / 기사수정 2026.05.21 10:34

이창규 기자
'토달볶' 유튜브 캡처
'토달볶'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강레오 셰프가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스튜디오 룰루랄라' 유튜브 채널에는 '셰프들끼리 찐으로 진대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토달볶'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강레오와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출연했다.

'토달볶' 유튜브 캡처
'토달볶'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함께 반주를 즐기던 중 김도윤은 강레오와 최강록을 향해 "어떻게 보면 자기 개인 사업 빼고는 백수 아닌가"라고 말했다.

강레오가 "나 백수야?"라고 묻자 김도윤은 "운영하는 사람으로서는 폐업, 휴업"이라며 각각 강레오와 최강록을 가리켰다.

그러자 강레오는 "나는 폐업이야. 맞아"라면서도 "폐업은 약간 좀 그렇다. 완전히 끝난 거 같네"라고 씁쓸해했다.

'토달볶' 유튜브 캡처
'토달볶' 유튜브 캡처


최강록은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도윤 셰프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강레오 또한 "그치. 이렇게 막말하는 사람은 김도윤 셰프 말고는 없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이런 가운데 김도윤은 강레오에게 "그런데 왜 식당을 안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강레오는 "할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거냐는 말에는 "하고 싶지도 않다. 근데 이게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난 이제 요리사인지도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토달볶' 유튜브 캡처
'토달볶' 유튜브 캡처


김도윤은 "자존심 때문에 안 할 수도 있다. 하고 싶은데 뱉은 게 있어서"라고 말했고, 강레오가 "뭘 뱉어?"라고 묻자 "'난 장사 안해' 이렇게 뱉어서 가오 떨어질까봐 안 할 수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강레오는 웃으며 "아니다. 장사는 한다. 생선 장사하고, 고기 장사하고 요리는 취미로 하는 걸로"라고 밝혔다.

사진= '토달볶'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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