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원 신지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헤어스타일을 다듬기 위해 숍을 찾았다.
신지는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는 PD의 물음에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좀 짧게 가보려고 한다. 작년에 이것저것 너무 많이 해서, 밑의 머리가 다 상하고 끊어졌다"고 하소연했다.

신지 유튜브
이후 깔끔한 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신지는 "나이를 먹고 나서 단발로 머리를 자르면 다시는 기르고 싶지 않아진다. 이 스타일이 너무 편하니까"라고 만족했다.
PD는 "결혼식 끝나고 이제는 식사 좀 하냐"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남편이 만들어준 닭볶음탕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문원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장어탕에 주꾸미 볶음에, 몸에 좋다는 거는 다 해주고 있다. 몸보신을 잘 시켜준다. 배에서 조금만 꼬르륵 소리가 나면 계속 뭘 먹이려고 그런다"고 말했다.

신지 유튜브
신지는 "그런데 그 소리는 소화될 때 나는 소리이기도 하지 않나. 그런데 배고픈 소리라고 자꾸 우긴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신지는 지난 2일 6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했을 당시 DJ와 게스트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신지, 신지 유튜브 '어떠신지'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