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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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센스, 61점으로 그룹 스테이지 전체 1위 등극…한국팀 전원 위너스 스테이지 진출(PGS 4) [종합]

기사입력 2026.05.21 06:03 / 기사수정 2026.05.21 06: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PGS 4’에서 한국팀이 모두 위너스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20일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를 개최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PGS 서킷 2’의 포문을 여는 ’PGS 4’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참가팀은 단계별 경쟁을 거치며 서킷 2의 첫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하루만에 그룹 A/B조, B/C조, A/C조 경기를 모두 치른 오늘. 경기 결과, 풀 센스가 총점 61점(순위 점수 22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61점의 페트리코 로드(순위 점수 21점)가 2위, 53점의 버투스 프로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위너스 스테이지의 마지막 티켓은 28점으로 16위를 기록한 퓨리아가 차지했다.
 
이번 'PGS’에 참가한 한국팀들은 모두 위너스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다. DN수퍼스는 48점으로 5위, 젠지는 41점으로 8위, 크레이지 라쿤은 35점으로 10위, T1은 34점으로 13위에 올랐다.

'PGS 서킷 2’의 첫날을 기분 좋게 시작한 대한민국. 한국팀들이 세계의 강호들과 겨루면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PGS 서킷 2’는 20일 오후 2시 그룹 스테이지로 막을 올렸으며, 이후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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