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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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서울대 합격 비결 공개…"선생님 일거수일투족 살펴"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5.18 21:07 / 기사수정 2026.05.18 21:08

장주원 기자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이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시험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S대 출신 엘리트 개그맨 서경석이 이영자, 박세리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날 서경석은 "아버지 사업이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잘 됐었다. 그래서 3층짜리 단독주택에 살고 그랬다"며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경석은 "근데 아버님 사업 실패 이후, 가계를 내가 일으켜 세우겠다는 마음으로 다른 일을 해 봤는데 잘 안 됐다. 대전역에서 신문을 팔다 사장님이 '이거 받고 공부를 해라'라며 용돈을 주셔서 그때부터 공부를 하게 되었다"며 공부에 전념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서경석은 "시험 기계가 됐다. 중요한 건 출제자의 의도인데, 내신은 같은 내용이어도 선생님마다 성향 차이가 있다. 같은 국어 선생님이어도 선생님의 시험은 다를 수 있으니, 나를 담당하는 선생님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폈다"며 서울대에 붙게 된 비법을 공개했다.

그 덕에 중학생 시절에는 공부로는 따라올 사람이 없었다고. 결국 서울대까지 한 번에 합격했다는 서경석은 "불어학자가 되려고 했으나 대학 불어는 차원이 달랐다. 진로를 고민하던 중 하숙집 TV에서 개그맨 모집 영상을 보게 됐고, 개그맨 시험도 한 번에 붙었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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