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홍경민이 둘째 딸의 행동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홍경민은 18일 오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람미(둘째 홍라임 양)가 이무진 '신호등' 들으면서 아빠 친구가 작곡한거라고 자랑했대ㅋㅋㅋ"라는 내용이 적힌 홍경민과 그의 아내와의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홍경민
이무진의 '신호등'은 이무진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유명하다. 하지만 홍경민은 이무진과의 친분 관계가 전혀 없는 듯 "둘째야... 모든 가수가 아빠랑 다 친한 건 아니야... 넌 너희 학교 애들 다 친하냐"라고 당황했다.
그는 "이거 또 괜히 '우리 아빠는 BTS랑도 친하고 아이브랑도 친해' 막 이러고 다니는 거 아니겠지"라면서 "그르지 마라 애비 이미지 이상해진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50세인 홍경민은 2014년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던 그는 최근 JTBC '히든싱어8' 김현정 편에 패널로 출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홍경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