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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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6년 묵힌 약봉투 마침내 정리 "사람 죽겠다 싶은 양 나와"

기사입력 2026.05.18 17:08 / 기사수정 2026.05.18 17:08

이창규 기자
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강수지가 봄을 맞이해 집을 정리했다고 언급했다.

18일 오후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요즘 공사를 정말 많이 하더라. 봄이라서 그런지 여름 맞이하기 전에 다들 공사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이곳저곳 다 공사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침대 밑에 책상을 뒀던 것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진짜 이상한 배치는 맞지 않나. 업무 보는 것도 아니고"라면서 "제가 매번 배치를 바꾸기 때문에 밑에 서랍장도 갖다 놓고 여러 가지를 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뒤편에 위치한 팬트리를 소개한 강수지는 "요즘 아파트나 빌라는 넓어보이기 위해 장을 없애는 추세였던 것 같다. 저도 여기에 아무것도 없이 벽만 있었는데, 간식이나 약을 둘 곳이 없더라. 그래서 수납장을 짜서 하나 뒀다"고 말했다.

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그는 "장이 있으면 쓸모있다. 층고가 낮다고 해서 가구 높이도 낮게 하면, 더 낮아보여서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새로이 집 정리를 하던 중 약봉투가 많았다는 강수지는 "작년에 먹었던 약 등 약봉투가 이만큼이었다. 날을 잡아서 약국에 다 들고 갔다. 그런데 안 받는다고 하더라. 주민센터에 가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6년 만에 약봉투를 다 정리했다. 이 약을 다 먹으면 사람이 죽겠다 싶을 정도의 약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강수지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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