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사랑이 국세 체납 의혹 속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김사랑은 개인 채널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한강과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 = 김사랑 계정
김사랑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패션을 완성했고, 긴 생머리와 최소한의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일요신문은 김사랑 명의의 경기 김포시 소재 아파트 1세대가 지난 4월 삼성세무서에 의해 압류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며 파악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16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체납 논란이 불거지기 전인 이달 9일, 체납된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김사랑
지난 3월께 세금 체납 관련 최초 고지를 받은 김사랑이 납부를 준비하는 과정에 압류가 진행됐다는 설명이며, 특히 김사랑은 아파트의 압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3월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솔직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사랑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