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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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집값 하락에 씁쓸..."압구정 현대 50평 매매, 사자마자 4억 떨어져" (노홍철)

기사입력 2026.05.16 09:20

노홍철.
노홍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집값 하락의 아픔을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 깜짝 놀란 요즘 청년들 현실적인 월세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노홍철은 담당 PD의 이사 집에 놀러 가 함께 짜장면을 먹었다. 

노홍철.
노홍철.


노홍철의 자취 연대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내가 초중고를 압구정에서 나와서 친구들이 다 거기 있다. 그래서 현대아파트로 갔다. 거기 살다가 맞았다. 테러를 당했다"고 말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008년 귀가 도중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잠복 중이었던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전신 타박상, 늑골 골절, 과다출혈 등의 중상을 입어 전치 5주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가해자는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노홍철은 "내가 맞을 이유가 없었다. 그때는 정신이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 못했다. 뭔가 오해가 있구나. 나를 정말 죽일듯이 때렸다. 피가 철철 났으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노홍철 채널 캡처.
노홍철 채널 캡처.


이어 "나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진정이 됐고 주변에서도 '이사 가라. 계속 거기 살다가는 큰일난다. 보안이 좀 철저한 데로 이사를 가라'라고 하더라.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일을 열심히 해서 평수를 넓혔다"며 현대아파트 30평대에서 50평대로 이사를 갔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그 집이 훗날 목돈이 되는 구나"라고 하자, 노홍철은 "너무 안타까웠다. 싸게 잘 샀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사고 4억 원이 떨어지더라"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노홍철'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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