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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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애견미용사' 조이 "반려견 미용 100만 원은 받아야"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6 07:30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이가 반려견 1마리당 미용 비용을 100만 원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이가 애견미용학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는 애견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찾아 모형으로 연습을 했다.

조이는 애견미용을 위한 '정날 고정' 가위질에 애를 먹었다. 



조이는 구부정한 자세로 가위질을 하느라 온몸이 힘든 모습을 보였다. 

조이는 잠깐 쉬면서 다른 수강생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쳐다봤다.

한 수강생은 자신의 경우 한 마리를 하는 데에 한 달이 걸렸다면서 조이에게 "처음 하시는 것 치고 잘 하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도 세 마리 정도 하면 괜찮아진다며 조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조이는 첫 모형 완성에 성공한 뒤 이름을 '밍키'라고 붙여줬다. 

조이는 '밍키'가 마음에 안 든다고 털어놨다. 예시 작품과 비교가 많이 됐다고.  

전현무는 예시 작품이 나오자 조이가 미용한 '밍키'를 두고 "양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이는 애견미용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면서 "한 마리당 100만원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했다.

조이는 자리 정리를 한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조이 집에는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햇님이가 있었다.

조이는 햇님이에 대해 "성질머리는 있지만 너무 순둥하고 착하고 예쁜 강아지"라고 소개했다.

햇님이는 조이 말대로 심기가 불편해서 짖으면서도 조이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있었다.

조이는 망고빙수를 시켜놓고 필기 시험을 위해 책을 준비했다.

전현무는 "소파에서 공부한다는 거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한마디 했다.

조이는 전현무의 얘기에 뜨끔한 얼굴로 "맞다. 공부를 안 한지 너무 오래 됐다"고 전했다.



조이는 그림을 그려 가면서 암기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암기할 내용이 많은 것을 보고 "저걸 어떻게 다 외우냐"고 혀를 내둘렀다.

조이는 "제가 벼락치기를 잘한다"며 "걱정이 없다. 미래의 제가 할 거다"라고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잘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조이는 택시 안에서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생각하며 고민해결책을 펼쳤는데 "레벨 1도 결국 보스 잡음"이라고 나왔다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조이는 전현무가 "열심히 안 하면 레벨 1도 레벨 1인 거다"라고 하자 합격하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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