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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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in 칸] 전지현·지창욱, 프랑스 물들인 아이돌 포스…'군체', 드디어 공개

기사입력 2026.05.15 22:20 / 기사수정 2026.05.15 22:20

제7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군체' 팀.
제79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군체' 팀.


(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최초 공개된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칸의 심사위원장에 임명, 황금종려상을 심사해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칸 영화제에서 '군체'가 한국 영화 중 최초로 칸의 관객을 만난다.



16일 밤 12시 30분,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군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은 1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포토콜을 진행하며 전세계 취재진을 만났다.



K-POP의 나라답게 연상호 감독의 귀여운 하트 포즈를 비롯해 구교환과 지창욱의 K-볼하트가 눈길을 끈다.

블랙 앤 화이트 포인트로 깔끔한 매력을 강조한 전지현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현빈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려 묶은 헤어와 베이지 컬러 의상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김신록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톤의 수트 의상과 짧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군체'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부터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의 네 번째 칸 초청작이다. 2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연합뉴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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