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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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안경점 '리뷰 테러'에 결국 장기 휴가…"사장님 당분간 안 나오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5 21:02 / 기사수정 2026.05.15 21:02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31기 경수가 본업에서 잠시 떠난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로쇼'에는 31기 경수가 운영하는 안경점에 방문한 후기를 담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버는 "제가 안경점을 간 이유는 실제로 안경이 되게 많고, 안경에 천만 원 이상 쓴다. 착각하지 말아 달라. 원래 렌즈를 맞추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나는 솔로' 31기 경수
'나는 솔로' 31기 경수


이어 안경점의 다른 사장과 대화를 통해 경수가 현재 잠시 휴가를 떠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직접 안경점에 방문한 유튜버는 경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직원에게 사장님의 출근 여부에 대해 물었고, 직원은 "사장님이 당분간 안 나오신다. 한 2-3달은 안 나오실 거다"라고 답했다.

최근 '나는 SOLO' 31기 방송을 두고, 순자를 향한 출연자들의 뒷담화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으로 번진 바 있다.

'나는 SOLO' 방송 화면
'나는 SOLO' 방송 화면


경수는 순자를 1순위로 꼽았으나 슈퍼데이트권을 영숙에게 쓰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에 응급실로 가는 순자를 보며 "내 1순위 상대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게 맞나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31기 출연자들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의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거나 악의적으로 별점 1점을 주는 이른바 '별점 테러'를 하고 있어 우려를 부른다.

제작진 역시 이를 인식한 듯 MC 데프콘이 일부 누리꾼들의 과열된 분위기를 언급하며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

뒷담화 가해자 출연자들은 쏟아지는 악플에 SNS를 급히 비공개로 돌리기도 했으며, 사업장이 알려진 경수는 결국 장기 휴가를 선택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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