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화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16년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홍윤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걸 보니 망망이가 편안하게 잘 도착한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풍경이 담겼다.

홍윤화 계정
홍윤화는 "많은 분들이 망망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따뜻하게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쉽진 않겠지만 기억을 추억으로 만드는 이 시간을 잘 지나가보겠다"라고 전하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슬픔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앞서 지난 13일 홍윤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과의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랑해 망망아. 진짜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작별 인사를 남겼고, 반려견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해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홍윤화는 코미디언 김민기와 2018년 결혼했다.
사진=홍윤화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