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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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재팬' 새 보이그룹, 한일 동시 데뷔…JO1·INI 인기 잇는다

기사입력 2026.05.15 13:16 / 기사수정 2026.05.15 13:16

프듀 재팬
프듀 재팬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프듀 재팬'에서 35인의 생존자만이 남으며 데뷔 경쟁이 본격화됐다.

일본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이하 '프듀재팬')는 '프로듀스 101 재팬'의 네 번째 시리즈로, 등급 평가와 그룹 배틀, 포지션 평가 등을 거치며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 진행된 이번 '프듀재팬'을 통해 결성되는 보이그룹은 한일 동시 데뷔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 확장에 나설 전망. 지난 14일에는 2차 순위 발표식을 통해 35인의 생존자가 확정되며 데뷔조 윤곽이 드러났다.



이와 관련, 여정을 함께해온 '프로듀서 대표' 딘 후지오카와 최수영은 직접 연습생들의 성장과 팀의 가능성을 전했다. 

먼저 일본 현지를 대표하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딘 후지오카는 "그저 내가 하고 싶어서, 좋아서 하는 마음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의미들이 겹겹이 쌓여가고 있다"며 연습생들의 눈빛에서 변화를 느꼈다고 짚었다. 

또한 그는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 신세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할 팀을 향한 기대감도 전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은 프로그램 내에서 SEKAI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 중이다. 그는 "글로벌적인 색깔도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 ENM은 일본에서 합작법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LAPONE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음악 사업을 안착시켰다. 

소속 아티스트인 JO1, INI 등이 일본 인기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프듀 재팬'을 통해 탄생할 그룹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CJ ENM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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