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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연예계 대표 소식가' 아이유의 놀라운 식습관이 공개됐다.
11일 SBS 라디오 '에라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손준호가 보고 놀란 아이유의 식습관 |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에라오'
해당 영상은 6일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비하인드 영상으로, 손준호와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유와의 에피소드를 풀어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손준호는 "(아이유가) 제 옆에 앉아서 분장을 받았다. 근데 너무 좋은 게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했다. 그러니 '예~' 하고 대답을 하시는데, 저 혼자 '왜 나한테 쑥스러워하지?' 생각했다"고 팬으로서의 감정을 담아 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에라오'
아이유와의 만남 스토리를 풀어내던 손준호는 이어 아이유의 식사량에 대해 언급했다.
손준호는 "식사 시간이 됐는데 식사를 안 하셨던 것 같다. 저는 옆에서 분장을 받으니 볼 수밖에 없었는데, 김밥을 계속 30분 이상 오물오물 계속 드시더라"라며 아이유의 식사 장면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되게 마르시고 체구가 작지 않냐. '생각보다 많이 드시는구나' 싶었는데, 일어나서 나가시고 자리를 보니 김밥이 그대로 있더라. 한 알을 넣고 계속 씹으셨던 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유명한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44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를 입증하듯 유튜브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오늘 사과, 블루베리 먹었다"며 '소식가'다운 점심 식사량을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유튜브 '에라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