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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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박은영 "한 달에 비행기 8번 탔다"...♥예비신랑과 연애 비하인드 (밥은영)

기사입력 2026.05.13 12:20

'밥은영' 유튜브 캡처
'밥은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달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가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 '중식 예신 박은영의 망한(?) 셀프 브라이덜 샤워와 박은영 인생 첫 Q&A (고백썰, 남편 닮은꼴, 냉부 최악의 요리)'라는 제목의 '밥은영' 3회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은 처음으로 베이킹에 도전하면서 제작진과 토크를 진행했다.

'밥은영' 유튜브 캡처
'밥은영' 유튜브 캡처


결혼식이 베이킹보다 쉽다는 그에게 제작진은 "축가는 누가 하시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최현석 셰프님이 하신다. 최현석 셰프님과 아이비님"이라고 답했다.

그는 "청첩창 모임도 여자 셰프님들과 모여서 겨우 한 번 했다. 원래는 정지선 셰프님과 중식 마녀 셰프님도 모이려고 했는데 두 분은 촬영 때문에 못 오셨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예비 신랑과 어떻게 만났냐고 묻자 박은영은 "소개팅으로 만났다. (소개팅을) 몇 년 전에 했다가 잘 안 됐는데 다시 만나서 잘 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그는 "종종 한 번씩 안부 차 연락이 왔었는데, 이제 한국 한 번씩 올 때 만나고 그러다가 홍콩이랑 한국이랑 왔다 갔다 많이 할 때 조금씩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밥은영' 유튜브 캡처
'밥은영' 유튜브 캡처


누가 먼저 고백을 했냐는 말에는 "제가 고백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런 압박을 주긴 준 것 같다. 사귀지는 않는데 한국 들어오면 한 번씩 밥 먹고 이런 사이가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이 거의 마지막 식사'라는 느낌으로 말을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 본인은 너무 장거리 연애니까 그게 부담스러워서"라면서 "근데 이제 장거리라고 할 수가 없는 게,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왔다. 일이 많아서 한 달에 비행기를 여덟 번씩 타고 그랬다. 제 입장에서는 장거리라고 하기에는 좀 힘들었는데, 그분은 장거리라고 느낄 수 있다. 보고싶을 때 못 보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서로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예비신랑은) 자주 보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다. 저는 그냥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봐도 괜찮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비신랑의 직업은 의사로 알려졌다.

사진= '밥은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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