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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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입성' 이소라 버컷리스트, 쇼핑? '쇼팽 무덤 가기'...홍진경 '황당'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5.10 10:37 / 기사수정 2026.05.10 10:37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본업 모먼트로 파리에 입성한다. 또 이소라의 남다른 버킷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될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성시경, '명예 영국인' 백진경, 홍진경 딸 라엘의 특훈 속에 치러진 영어 면접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패션위클 앞두고 파리에 도착한 이소라 홍진경, 두 모델의 뭉클한 소감이 담겼다. 

이소라는 "죽기 전에(?) 다시 만날 거란 생각도 못했다"라고, 홍진경은 "두 달 전만 해도 언니랑 파리에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15년 만에 함께 같은 꿈에 도전, 최종 목적지인 파리에 발을 디딘 순간의 감격이 전해진다.

홍진경의 남다른 각오도 눈길을 끈다. 쓴맛을 봤던 과거를 기억하며 "이번엔 후회 없이 즐기고 싶다"고 다짐한다.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MBC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또 숙소에 도착한 후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에펠탑 뷰에 홍진경은 "언니 예감이 좋다"고 감탄한다. 이 긍정의 촉이 적중할지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첫날밤(?)은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 

이소라는 "일을 미루다 닥쳐서 하는 성격"을 공통점으로 꼽으며 '작곡가 쇼팽의 무덤 가기'를 버킷리스트로 꼽는다. 홍진경은 그런 언니를 보며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 너무 다른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의 파리 동고동락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사진=MBC '소라와 진경'

황성운 기자 jabongd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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