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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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식당서 굴욕 당했다…아무도 못 알아봐, 급기야 직원 오해까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0 09:11 / 기사수정 2026.05.10 09:11

홍경민 계정
홍경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홍경민이 일상 속에서 직원으로 오해받은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9일 홍경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나는 단지 손님이 많았고, 일하는 분이 한 분밖에 없길래 '저희는 그냥 제가 할테니 바쁘신데 가서 일 보세요'라고 했을 뿐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경민은 식당에서 직접 볶음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음식을 만들고 있는 그의 모습에 손님들 역시 직원으로 착각한 듯 보인다.

홍경민은 "결국 '화장실이 어디에요?'라는 질문을 들었고, 친절히 전 직원이 아니라서 모른다고 대답해줘야 됐다. 와이프는 사진을 찍으며 계속 웃었다"며 직원으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사실 이런 경험이 많다"며 "이어폰을 낀 채로 통화하며 걸어가다가 저 쪽에서 손을 흔들며 '상계동 가시는 분 아니냐'고 하기도 했고, 이어폰을 낀 채로 커피를 주문하려고 서 있다가 카페 사장님이 자연스레 배달용 포장을 나에게 건네길래 '저...아메리카노 주문하러 온 건데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고 또 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이제라도 패션에 신경 좀 써야되나. 도대체 그딴 건(패션) 왜 생겨가지고...교복이나 유니폼처럼 가수도 정해진 옷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라며 농담 섞인 하소연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참고로 난 약 3번 정도의 워스트 드레서 등극 경험이 있다"고 덧붙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홍경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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