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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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베일 벗는다

기사입력 2026.04.30 13:19 / 기사수정 2026.04.30 13:1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가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서브컬처 신작의 정식 명칭을 확정하고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며 장르 다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엔씨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이번 신작은 기존 ‘프로젝트 AT’로 알려졌던 마법과 행정 테마 중심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정식 게임명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라틴어로 ‘별의 기도’ 또는 ‘별들에게 바치는 기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티저 사이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의 정체성을 담은 BI(Brand Identity)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티징을 기점으로 게임 특유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전달하며 서브컬처 팬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특히 티저 사이트 전면에는 특정 시점을 겨냥한 ‘카운트다운’이 배치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씨는 카운트다운이 종료되는 오는 5월 7일, 게임의 세부적인 특징과 콘텐츠를 포함한 추가 정보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가 기존 주력 장르를 넘어 서브컬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향후 공개될 구체적인 게임 정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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