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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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대 1의 경쟁률” TFT 아마추어 토너먼트 최종 우승자 가린다

기사입력 2026.04.30 13:18 / 기사수정 2026.04.30 13:1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신규 세트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며 신규 콘텐츠 활성화와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 결승전을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벨업지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예선에만 3,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며 전국 단위 아마추어 열풍을 입증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종 8인이 결승 무대에 오른다.

결승전은 누적 20포인트를 먼저 획득한 뒤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해야 우승하는 프로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마추어 이상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시험’ 진출권이 부여되어 프로 무대로의 등용문 역할을 하게 된다.

대회 생중계는 5월 2일 오후 3시부터 치지직, 유튜브, SOOP의 TFT 공식 채널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 시청자들은 이번 세트의 메타와 전략을 아마추어 고수들의 플레이를 통해 확인하고, 프로급 실력을 갖춘 새로운 신예의 등장을 지켜볼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탄탄한 아마추어 기반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일반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 모델을 제시하며 게임의 장기적인 활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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