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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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재혼 1년도 안 됐는데…"또 이혼하면 안 돼" (준호지민)

기사입력 2026.04.24 18:45 / 기사수정 2026.04.24 18:45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준호가 떨어진 개그감에 이혼을 우려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한명회를 매우 쳐라![한 끼 줄게~스트 with.유지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 함께 대학 동기이자 절친인 유지태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현재 두 아들의 아빠인 유지태는 신혼인 두 사람과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이가 있을 때랑 없을 때 인생이 너무 다르다. 책임감, 의무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지태의 말에 김준호는 "이게 문제다. 나도 애를 낳아야 되는데, 애가 나오면 그 책임감으로 여러가지가 무거워질 거다. 그럼 까불기 쉽지 않다"며 한탄했다.

이에 김지민은 "저는 오빠가 까불고 철 없는 모습이 좋았다. 그런데 결혼하고 이상한 책임감이 생긴 건지, 저를 부양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것 같다"며 결혼 후 성숙해진 김준호의 모습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결혼하면서 철이 드니까 제가 연애 때 좋아했던 그런 모습들이 사라지는 것 같다 아쉽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이어 유지태는 "결혼하고 뭐가 죽었다. 개그가 죽었다"며 "왜 이렇게 재미가 없어졌냐"고 김준호의 떨어진 개그감을 디스했다. 

김지민은 "재미있어서 좋아했는데 좋아할 게 없어졌네"라고 유지태의 말에 공감했고, 김준호는 "또 이혼하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되는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호는 과거 2006년 2세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유튜브 '준호 지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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