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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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씨스타 전성기 함께했던 매니저와 손잡았다 [공식]

기사입력 2026.04.23 08:40 / 기사수정 2026.04.23 08:40

윤보라
윤보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씨스타 출신 가수 겸 배우 윤보라가 데뷔 시절 매니저와 재회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최근 윤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긴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더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의 신인 시절부터 '서머퀸'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함께한 김강효 대표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윤보라와 김강효 대표의 인연은 각별하다. 윤보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김 대표와 호흡을 맞췄으며,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 정상을 지키는 동안 아티스트와 매니저로서 단단한 유대감을 쌓아왔다.

윤보라는 김강효 대표와의 재회를 통해 한층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씨스타19로도 신곡을 발표하며 여전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만큼, 새 둥지에서 펼칠 다각도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후 연기자로 본격 전향한 윤보라는 드라마 '닥터 이방인', '화유기', '신의 퀴즈: 리부트'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와 3에서 간호사 주영미 역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으며, '종이달' 등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더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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