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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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에반, 이름 바꾸고 첫 공식석상…파격 '금발 비주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2 18:30

엔하이픈 출신 에반(희승)
엔하이픈 출신 에반(희승)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활동명을 에반으로 바꾼 뒤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반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신사 메가스토어에서 열린 글로벌 컬러렌즈 브랜드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에반은 금발의 헤어를 하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금발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깔끔한 검은 슈트를 매치한 그는 귀공자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하트 포즈를 취하고 다정한 손인사를 하는 등 밝은 모습으로 일정을 소화해 이목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에반이 엔하이픈을 떠나 솔로 전향을 선언하고 활동명을 변경한 후 첫 공식 행사이기 때문.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팀의 맏형이자 메인보컬로 활동을 펼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또한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의 곡으로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도 드러냈다.

그러나 활발히 활동을 하던 중인 지난달 10일, 갑작스럽게 탈퇴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빌리프랩은 에반이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했다며 팀에서 독립하고, 엔하이픈은 6인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반발하며 탈퇴 번복을 요구하는 등 크게 항의했지만, 엔하이픈과 에반은 각자의 활동을 꾸려갈 준비를 하고 있다.



에반은 지난 8일 에반(EVAN)으로 활동명 변경을 알리고, SNS 채널을 개설했다. 그는 에반이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이름이라며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음악으로 팬분들께 한걸음씩 다가서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한 프로필 사진에서 에반은 아이돌 활동을 하던 때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후 처음으로 공식성상에 등장하며, 솔로로서 첫 행보를 시작한 에반이 향후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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