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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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졌다고? 통장 까" 장근석, 악플→화제의 '그 과거' 언급 '아찔' (아근진)

기사입력 2026.04.20 15:37 / 기사수정 2026.04.20 15:37

배우 장근석.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장근석.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자신을 향한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0일 SBS '아니근데진짜'(이하 '아근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장근석의 출연 에피소드를 선공개했다.

이날 장근석은 "미니홈피 부활 때 왜 이렇게 겁을 냈냐"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장근석은 미니홈피에 올린 '허세 샷' 흑역사와 오글거리는 글귀 글을 올린 '원조 인플루언서' 과거로 화제된 바 있다.



장근석은 "겨우 잊혀진 과거를 지금 여기서 꺼낼 줄 몰랐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그때 제 사진이 부활한다고 했을 때 두려운 마음은 있었지만 그것도 나다. 벌어진 걸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이냐"라고 덧붙이며 "저 완전 테토다"라고 외쳐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장근석은 "보지 말아야 할 댓글을 봤다더라. '장근석 이제 한물갔다'는 말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고 한다"는 말에 "그런 거 보면 긁힌다. 그리고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한다는 말에는 진짜 긁혔다"고 인정했다.

그는 "영상에서 바로 얘기했다. 통장 까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심지어 초등학생에게도 긁혔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근석은 "그건 충격이었다. 탕후루 가게 앞에 초등학생들이 예쁘고 귀여워서 다 사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PD가 '이 형 누군지 아냐'고 묻더라. 누구냐고 묻길래 제가 옆에서 장근석이라고 속삭였다"며 "이제 알겠지 싶었는데 '예? 작은 섬이요?' 이러더라"라며 굴욕 일화를 이야기했다.

이어 "그때부터 영어 이름이 스몰 아일랜드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니근데진짜'는 20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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