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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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00억' 조혜련, 재벌급 돈 자랑…극장 인수→해외여행 전액 지원 '깜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8 07:28 / 기사수정 2026.04.08 07:28

엑스포츠뉴스DB 조헤련
엑스포츠뉴스DB 조헤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연극 '사랑해 엄마' 팀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섰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매운맛 세바퀴 (기습성형 고백) [신여성] EP.21 다산의 여왕 (w. 김지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직접 연출과 출연을 맡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언급하며 "신멤버를 14명 뽑는데 오디션에 1천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캐스팅된 이경실은 "작년에 ('사랑해 엄마'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인기를 누린 것도 누린 거지만 총 인원들을 데리고 나트랑 여행을 갔다. 그 소문이 더 난 것 같다"고 말하며 조혜련이 '사랑해 엄마' 팀을 위해 해외여행 비용을 전액 지원한 사실을 전했다.

김지선은 "대학로 바닥에 연극을 하는 사람이 고깃집에서 회식을 했다는 것도 대단한 것"이라며 조혜련을 치켜세웠고, 이경실은 "내가 그래서 이번에 달리 참여를 한 게 아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롤링썬더'의 '신여성'
유튜브 '롤링썬더'의 '신여성'


이처럼 조혜련은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앞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그는 "남편이 제작하고 내가 연출을 맡았는데 '사랑해 엄마'가 잘 돼서 시드니도 가고, LA도 가게 됐다"며 "반응이 좋아서 남편이 그 극장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이어트 비디오로 100억 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비디오를 45만 장 판매했는데 다른 개그맨이 '한 100억 됐겠지?'라고 한 말이 퍼진 것"이라며 "제가 번 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신여성'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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