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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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심장 괴사인데" 의대생 분석에…"참고할게용" 유쾌한 본인등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07 18:17 / 기사수정 2026.04.07 18:17

지드래곤, 엑스포츠뉴스DB
지드래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한 의대생 크리에이터가 가수 지드래곤(GD, 권지용)의 노래 가사에 대해 의학적으로 분석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 'Black' 듣다가 심각해진 의대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을 의대생이라고 밝힌 크리에이터 A씨는 한 팔로워가 '지디 노래중에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거도 해주십쇼'라는 요청을 남긴 것을 보고 가사 분석에 나섰다.

A씨는 해당 가사가 나오는 부분을 듣더니 "이건 그냥 심장이 괴사된건데"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그냥 세포가 죽은 거다. 이런 경우엔 세포를 살릴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엔믹스의) 'Blue Valentine' 때는 그래도 세포가 산소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인 것 뿐이지 처치를 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면서 "이건 그냥 세포가 사멸한 거다. 최대한 빨리 (심장을) 들어내서 괴사가 진행되는 걸 막는 게 최선"이라고 분석했다.

처음 영상이 올라올 때만 해도 단순한 가사 분석 영상이었지만, 지드래곤이 7일 오전 "참고할게용"이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참고해서 뭐할건데ㅋㅋㅋㅋㅋㅋ", "가사 수정할건가?ㅋㅋㅋㅋㅋ", "참고한다는데 왜 기대되냐ㅋㅋㅋㅋㅋㅋ", "댓글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26회 코첼라 페스티벌에 태양, 대성과 함께 빅뱅 완전체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인스타그램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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