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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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임영웅·손흥민, 하정우 감독 작품 출연 "10일 개봉"…강호동·안유진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7 17:13 / 기사수정 2026.04.07 17:13

방송인 강호동, 가수 GD,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아이브 안유진.
방송인 강호동, 가수 GD,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아이브 안유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정우 감독이 연출한 대형 프로젝트 예고편이 화제다.

최근 하나TV 채널에는 '진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손님! 손님? | 하나 유니버스 예고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 1일 "하나와 함께할 감독님을 공개합니다! ‘하’나픽처스니까 ‘하’정우 감독으로 픽! (진짜임)"이라는 글과 함께 헤드폰을 쓰고 있는 하정우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정우 감독의 머리 위로는 지드래곤(GD, 권지용), 임영웅, 손흥민에 이어 강호동과 아이브 안유진까지 초특급 출연진 사진이 나열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당시 네티즌은 "오늘 만우절임", "비현실적인 출연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하정우 또한 "제가요? 언제요?"라고 반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후 하나TV는 실제로 현장에서 연출 중인 하정우의 사진을 공개하는가하면,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예고편은 비행기 안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강호동과 안유진, 승객인듯 보이는 임영웅, 지드래곤,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하정우 연출 영화 '롤러코스터'를 연상케 하는 비행기 세트장 안, 실제로 '롤러코스터'에 출연했던 배우 이지훈이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기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안유진의 안내 방송 속 등장한 이지훈은 임영웅에게 "안색이 아주 좋아요"라는 진단을 내리는가 하면, 지드래곤에게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강호동은 "씨름 선수예요?"라는 질문에 "항공운항과 나왔습니다"라고 연기를 펼쳐 웃음을 예고했다.

손흥민의 시그니처 '찰칵 세레머니'까지 나온 가운데, 비현실적인 출연진을 차례로 비춘 하나금융그룹 측은 "하나 유니버스 4월 10일 대개봉"이라는 멘트로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네티즌은 "최고의 모델들", "지디 연기를 이렇게라도 보는구나', "빨리 보고 싶은 광고는 처음", "다들 연기력이 어마어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표하고 있다.

사진= 하나TV, 하나은행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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