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워쉽' 15.3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7일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MMO 액션게임 '월드 오브 워쉽' 15.3 업데이트를 통해 독일 구축함을 건조하는 개인 선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0단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할 수 있는 독일 9단계 구축함 'ZH-1'은 120mm 함포 구성과 공습 무장을 갖췄다. 이 구축함은 비록 공격력은 평범하나, 재장전 시간이 짧은 어뢰를 탑재해 적 군함을 바다 위와 아래에서 모두 공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각 15개 레벨로 구성된 두 가지 테마의 이벤트 패스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골든 위크 이벤트 패스'에서는 테마별 영구 위장, 마사루 타다마츠 함장, 일본 6단계 프리미엄 전함 'Ise'를 획득할 수 있다. 최종 보상으로는 신규 금화 세례 격침 효과가 지급된다.
'산호해 해전 이벤트 패스'에서는 로버트 딕슨 함장, 시게카즈 시마자키 함장, 미국 6단계 프리미엄 구축함 'Monaghan'이 제공된다. 최종 보상은 수중 폭파 격침 효과다.
이와 함께 4월 29일부터 6월 17일까지 8번째 '벽람항로'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6척의 신규 테마 군함, 고유 음성을 보유한 8명의 신입 함장, 영구 위장 등의 테마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워게이밍은 콘솔·모바일로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를 5월 4일 PC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PC에서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를 새로 시작하거나 기존 콘솔·모바일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 = 워게이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