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6:15
연예

'유병재와 공개 열애♥' 안유정, 경사 났다…日 진출, 본격 배우 행보

기사입력 2026.04.07 11:49 / 기사수정 2026.04.07 11:49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코코미디어(대표 노경호)가 제작한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이 8일부터 숏드라마 플랫폼 숏챠(SHORTCHA)를 통해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연 안유정도 본격적인 배우 행보에 나선다.

숏챠는 왓챠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으로, 한국·일본·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다.

'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위장결혼으로 시작된 계약 관계가 진짜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78부작 감성 로맨스 숏드라마다. 

어린 시절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15년 만에 재회해 위장결혼이라는 계약으로 다시 엮이면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안유정이 주인공 장유나 역을, 차유현이 성공한 CEO 이서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두 배우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작품은 지난 1월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 넷숏(NetShot), 릴숏(ReelShort)을 통해 전편이 동시 공개됐다. 

이후 신작 인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드라마박스에서는 누적 210만 클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왓챠, 숏챠를 통해 서비스를 확장하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코코미디어는 노경호 대표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쌓은 약 10년간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숏폼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코코미디어의 첫 한국판 숏드라마다. 

제작·기획·투자를 코코미디어가 주도하고, 케이플러스와 캐스팅 협력을 통해 완성했다.

노경호 코코미디어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까지 유통을 확장하게 됐다. 일본 시청자들에게 한국형 숏드라마의 감성을 더 넓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생인 안유정은 2024년 11월부터 9살 연상의 유병재와 공개 열애 중인 것이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코코미디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