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2:48
연예

김량하, 초등학생 데뷔→벌써 38세…"10년 친구였던 ♥모델과 열애 중" (병진이형)

기사입력 2026.04.07 08:42 / 기사수정 2026.04.07 08:42

유튜브 '병진이형'
유튜브 '병진이형'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과거에 벌었던 돈을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고맙' 량현량하로 번 20억 다 날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2000년대 초반 '학교를 안 갔어'로 인기를 모았던 JYP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인 그룹 량현량하의 김량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량하는 지대한과 부산 출신 연예인 모임을 통해 가까워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유튜브 '병진이형'
유튜브 '병진이형'


김량하와 이야기를 나누던 지대한은 "아까 같이 오신 분은 여자친구냐"고 물었고, 김량하는 "맞다"며 웃었다.

"여자친구와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물음에는 "원래는 그냥 친구였다. 이 친구는 유명한 모델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가 온라인 마케팅 일도 하는데, 인플루언서들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를 연 적이 있다. 그때 오랜만에 만났는데, 뭔가 잘 통했다. 그래서 제가 빼빼로데이 때 만나자고 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된 케이스다"라고 얘기했다.

또 "둘이 너무 잘 맞는다. 숏폼 영상도 만들고 있는데, 저희 유튜브 채널이 '100만유튜버h'다. 제 이름은 김량하, 여자친구 이름은 김희라서 둘다 이름에 'h'가 들어간다. 그래서 채널 이름을 저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유튜브 '병진이형'
유튜브 '병진이형'


지대한과의 대화 이후 김량하가 잠시 화장실을 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지대한은 김희를 불러 "김량하의 어디가 좋냐"고 넉살을 부리며 물었다.

모자이크 된 상태로 영상에 등장한 김희는 "얼굴 보고 만나는 것이다. 재밌게 생기지 않았냐"고 말했다.

"10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 사귀자고 했을때 어땠냐"는 말에는 "'장난하나' 싶었다"며 웃었다.

이후 자리에 돌아온 김량하는 김희와 나란히 앉아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1987년생인 김량하는 2000년 그룹 량현량하로 데뷔해 활동했다.

사진 = 유튜브 '병진이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