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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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계훈, 기자들에게도 "거꾸로 '♥자기'라 부를게" 깜짝…플러팅 장인 면모 뿜뿜

기사입력 2026.04.06 14:55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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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진구, 이예진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 계훈 플러팅 장인 면모를 보였다.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계훈은 팬들 사이에서 '플러팅 장인'으로 불리며 '계랄'이라는 별명을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팀 전체를 아우르는 '킥랄'로까지 확장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계훈은 "제가 플러팅으로 많이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며 "'계랄'은 콘셉트로 잡고 간 부분도 있지만, 제 플러팅이 저를 알리고 팀원들을 알리기 위해 대중분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들에게 플러팅을 해달라는 MC의 즉석 제안에 계훈은 "'거꾸로'라는 노래가 있는데 킥플립스러운 노래다. 그걸 이용해보겠다"라며 "잠시만 기자라고 호칭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자가 많이 오셨는데? 거꾸로 자기라고 부를게"라며 플러팅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킥플립은 이날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한층 대담해진 킥플립의 변화를 담은 하이퍼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설레면서도 거침없이 다가가는 사랑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특히 플러팅 장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화법이 더해져 첫사랑을 향한 직진 고백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앞서 미니 3집 'My First Flip'을 통해 첫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킥플립은 이번 앨범을 통해 20대의 프롤로그이자 청춘의 첫 도전을 그려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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