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영숙.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숙(가명)이 현재 건강 상태를 털어놨다.
2일 영숙은 "어제 수술하고 오늘 오전부터 죽 먹었고요! 점심은 선택해서 죽 먹고, 저녁부터 일반식 먹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라며 "목소리는 아직 작고 걸걸한 소리이고 목은 여전히 기도삽관 자리가 힘들고 가래가 많이 끼는 것 같아요ㅠㅠ 희망적인 부분은 회복 속도가 몇 시간 차이로 다른 것 같아요"라고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저는 배액량 확인 후 일요일 아님 월요일에 퇴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보통은 3박 4일인데 저는 전절제+림프절 중앙, 측경부 전이가 있어서 퇴원까지 더 걸리나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숙은 팬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도 가졌다.

6기 영숙.
"수술하면 암덩어리는 다 제거된 건가요?"라는 질문에 영숙은 "일단 로봇 수술로 보이는 건 다 제거가 되었다고 하고요"라며 "수술 이후 계획은 마지막으로 미세 암들을 죽이는 치료인 동위원소를 고용량으로 해야한다고 합니다(저는 150용량인데 보통은 30-100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후의 항암치료에 대해선 "보통 하는 먹는 항암 치료로 동위원소하고 평생 호르몬 약 복용해야 해요. 수술 다음 날부터 씬지로이드 약 먹고 있어요"라고 얘기했다.
한편, 6기 영숙은 지난 2022년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해 같은 기수 영철과 최종 매칭됐고, 그해 7월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이듬해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새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6기 영숙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