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도 윤보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박수홍이 결혼을 앞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을 전했다.
1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 VLOG. 아이돌 가능성 있나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보여준 재이의 끼! 17개월아기 육아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집을 찾았다.
잠들어있는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을 보며 감탄한 윤보미는 이후 박수홍과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박수홍 유튜브
김다예는 윤보미에게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고, 박수홍은 "연예인 중에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박수홍과 윤보미의 친분이 생기게 된 이유도 전해졌다.
박수홍은 "반려견 다홍이를 산책시키고 있는데, 동생 같은 어떤 여자분이 와서 인사를 하더라. 그게 (윤)보미였다. 너무 고마웠다"고 얘기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 반가웠다"고 웃으면서 "결혼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먼저 연락도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고마웠다"고 인사했다.

박수홍 유튜브
이를 듣고 있던 박수홍은 "사실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지 않나. 그런데도 얼굴을 까놓고 산책을 자주 하더라"며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을 말했다.
이후 윤보미는 박수홍 부부에게 "따끈따끈한 청첩장이다"라며 청첩장을 건넸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2016년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열애를 이어왔고, 지난해 12월 결혼을 발표하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