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희 작가가 공개한 이민우 결혼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신화 이민우가 결혼식에서 친양자 입양을 마친 첫째 딸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헤 멤버 에릭과 나혜미, 전진과 류이서, 앤디와 이은주부터 미혼인 김동완까지 총출동해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신혜성만 불참한 가운데,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결혼식 사회를 맡아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조선희 사진작가는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민우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우는 결혼식 2부에서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노래인 '와일드 아이즈'에 맞춰 의자춤을 함께 선보였다.
딸은 "아빠, 노래 하나 불러줘"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이민우의 아빠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민우는 이아미가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또한 이민우와 이아미 사이에서도 둘째 딸이 태어나 이민우는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이민우는 이아미, 딸과 함께 KBS 2TV '살림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민우는 31일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팬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조선희 작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