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가 공개한 결혼식 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신화 이민우가 결혼식으로 화제된 가운데 결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31일 오후 이민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장문을 게재했다.
이민우는 이아미 씨와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민우는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한다"며 팬 사랑을 드러낸 후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민우의 결혼 소감을 접한 팬들은 "오빠 너무 축하드려요", "팬으로서 행복한 모습이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 꽃길만 걷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새출발을 응원하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결혼식 사회를 맡아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또한 멤버들은 아내와 함께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해 훈훈함을 안겼다. 에릭과 나혜미, 전진과 류이서, 앤디와 이은주부터 미혼인 김동완까지 함께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러나 신혜성은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신혜성은 멤버들과도 연락이 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우 역시 결혼식 초대를 위해 연락을 여러 방면으로 시도했으나 결국 닿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신혜성은 2007년 음주운전에 이어 지난 2022년 만취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고, 음주 측정을 거부해 또 한 번 적발된 바 있다. 당시 법원은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하 이민우 전문.
안녕하세요, 이민우입니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합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귤
사진= 이민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